[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넘나 좋은 것'으로 컴백한 소나무.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가장 앞에 선 민재는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양손인사-브이-꽃받침'으로 구성된 '애교포즈 삼단콤보'를 선보였습니다.
대부분 입장 때는 간단한 인사만 하고 포토타임과 이후 리허설 장소로 이동할 때 각종 포즈를 취하는 것을 감안하면 소나무 민재, 오늘 뮤직뱅크 출근길 준비 참 많이해온 것 같네요.
입장할 때부터 웃음꽃 활짝 핀 소나무 민재
양손인사에 이어 브이를 하더니
자체꽃받침 포즈까지 취하는 소나무 민재, 이만하면 거의 걸음마다 포즈를 취하는 수준입니다.
앞서 이미 포즈 다 해버려서 다른 포즈 나오는 소나무 민재, 그런데 디애나는?
소나무 민재 '넘나 좋은 것'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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