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세븐틴 신곡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500만뷰를 돌파했다.
7월4일 공개된 세븐틴의 ‘러브 앤 레터(Love&Letter)’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아주 NICE’의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5,156,337뷰를 달성했다.
특히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예쁘다’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공개 3주 만에 400만 뷰 수를 기록한 것에 이어 500만 뷰 수를 일주일 만에 기록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짧은 기간 동안 세븐틴의 무서운 성장세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지난 7월9일에는 한터차트를 비롯해 신나라레코드 등 국내 주요 음반사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일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 차트에 꾸준히 랭크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는 국내 유명 비디오 디렉터팀 ‘디지페디’가 연출을 맡았으며, ‘좋아하는 이성과 눈이 마주치면 심장이 터질 듯 설렌다’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청량하고 신선한 느낌의 영상미가 인상적이다.
세븐틴은 ‘러브 앤 레터(Love&Letter)’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아주 NICE’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