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국제공항=김치윤 기자] 그룹 위너가 ‘2016 WINNER EXIT TOUR IN JAPAN’ 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그룹 위너 이승훈이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위너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효고 · 코베 월드 기념홀에서 개최하는 일본 투어 ‘2016 WINNER EXIT TOUR IN JAPAN’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위너는 이번 일본투어를 통해 총 4개 도시, 9회 공연, 3만 6천여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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