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국제공항=김치윤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SMTOWN LIVE TOUR V IN JAPAN / OSAKA' 콘서트 참석을 위해 16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레드벨벳 아이린, 웬디, 조이가 여권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16일, 17일 이틀간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펼쳐진다. 오는 8월13일과 14일에는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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