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백수찬 감독, 배우 견미리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 연출 백수찬)'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SBS 주말 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와 못난이 취준생 공심,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완벽녀 공미, 재벌 상속자인 준수까지 네 남녀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다.
한편, 지난 17일에 종방한 '미녀 공심이'는 걸스데이 민아, 배우 남궁민, 서효림, 온주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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