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타 리암 니슨과 ‘논스톱’ 제작진의 초특급 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커뮤터(감독 자움 콜렛 세라)’가 2017년 10월 13일 북미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커뮤터’는 통근 열차 안, 전직 경찰관 마이클이 의문의 전화를 받은 후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범죄 액션 스릴러다.
전 세계적으로 2억 2천만불의 흥행수익을 거두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논스톱’의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작품. 특히 ‘테이큰’ 시리즈 ‘타이탄’, ‘논스톱’ 등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암 니슨이 선보일 숨 막히는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한국을 찾았던 리암 니슨은 한국 일정을 마치고 ‘커뮤터’ 촬영 준비에 매진을 다하고 있다.
또한번의 흥행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는 ‘커뮤터’는 거대한 스케일의 초특급 액션으로 2017년 가을 관객을 찾아온다. (사진제공: 영화 ‘논스톱’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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