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에릭남, 샘김, 송유빈의 찰떡 케미가 화제다.
iHQ K STAR의 리얼 여행기 ‘더 프렌즈 in 코스타리카’ 편에 합류해 코스타리카로 여행을 떠난 에릭남, 샘김, 송유빈이 한층 돈독해진 팀워크로 커피&시티투어에 돌입했다.
특히 여행마니아 에릭남은 여행 내내 여행무식자 샘김과 송유빈을 포용하고 이끌었으며 두 사람 역시 믿고 따랐다. 에릭남은 동생들에게 현지인의 말을 통역해주고, 반대로 10대의 재기발랄함과 에너지에 웃음짓기도 했다.
또한 여행 중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샘김을 위해 에릭남은 약을 사는 배려를 보였다. 송유빈 역시 인터뷰에서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며 끈끈함을 자랑했다. 더욱이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질 세 남자의 케미는 ‘더 프렌즈 in 코스타리카’의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에릭남, 샘김, 송유빈의 코스타리카 여행기는 오는 7월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iHQ K STAR ‘더 프렌즈 in 코스타리카’ 3회에서 계속된다. (사진: iHQ K STAR 영상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