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8월말까지 순정용품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SM6 등 주요 제품에 장착하는 순정용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다. 먼저 SM6 어라운드 뷰 모니터 구매자에겐 49만5,000원 상당의 피크닉세트를 증정한다. 피크닉세트는 테이블과 테이블보, 가방,경량 선셰이드, 방수매트, 경량의자 2개로 구성했다. SM6 프론트 카메라를 구매하면 경량 피크닉 의자를 지급한다.
한편, 회사측은 8월말까지 블랙박스와 QM5 순정용품 내비게이션을 할인판매한다. 신차 구매자는 물론 르노삼성 서비스센터 방문자에게도 혜택을 준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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