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함부로 배우하게’의 뛰어난 멘토 섭외능력이 화제다.
iHQ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는 첫 회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신스틸러 배우 김수로를 멘토로 초빙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배우들의 스승 류승수가 출연하며 멘토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며 5, 6회에는 명불허전 연기파 배우 장혁이 액션 스쿨을 열어 낙하부터 와이어까지 모든 것을 전수했다.
지난 7회 방송에서는 영화 ‘나는 증인이다’, ‘순수의 시대’를 연출한 안상훈 영화감독이 출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는 멤버들의 연기향상에 최상의 도움을 주기 위해서 직업에 국한하지 않고 섭외하는 제작진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이처럼 ‘함부로 배우하게’는 배우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인 허경환, 신봉선, 차오루, 뱀뱀, 박잎선, 박태준, 장영민을 위해 연기 수업에 아낌없는 정성을 쏟고 있다. 이에 차기 멘토의 정체를 비롯해 멘토의 수업을 자양분으로 이룰 멤버들의 성장에 지속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iHQ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iHQ K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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