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영화 ‘콜 미 킹’의 메인 예고편이 화제다.
아민 조셉 주연의 액션 영화 ‘콜 미 킹(Call Me King/ 감독 R.L. 스콧)’이 8월18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콜 미 킹’은 무기거래 조직의 행동대장 라이어스가 주위의 위협을 물리치고 조직의 새로운 보스가 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
공개된 ‘콜 미 킹’의 메인 예고편은 보스 안젤로의 명령을 받고 다른 조직을 쳐들어간 라이어스 일행이 상대 조직의 두목을 향해 “자신들을 앞서간 이들을 인정하지 못했기 때문이야”, “맞는 얘기지?” 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안젤로가 라이어스에게 아들 닉을 부탁하는 장면에 이어 닉이 다른 조직의 보스들에게 “모든 인력을 동원해 놈을 제거하세요”라고 말하는 모습을 통해 닉과 라이어스의 사이가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오직 단 하나의 왕이 되기 위해 닉과 라이어스의 동료가 전투를 벌이는 가운데, 라이어스는 닉을 꺾고 왕국을 세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선택의 시작 ‘콜 미 킹’은 8월18일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제공: 시네마리퍼블릭)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아민 조셉 주연의 액션 영화 ‘콜 미 킹(Call Me King/ 감독 R.L. 스콧)’이 8월18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콜 미 킹’은 무기거래 조직의 행동대장 라이어스가 주위의 위협을 물리치고 조직의 새로운 보스가 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
공개된 ‘콜 미 킹’의 메인 예고편은 보스 안젤로의 명령을 받고 다른 조직을 쳐들어간 라이어스 일행이 상대 조직의 두목을 향해 “자신들을 앞서간 이들을 인정하지 못했기 때문이야”, “맞는 얘기지?” 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안젤로가 라이어스에게 아들 닉을 부탁하는 장면에 이어 닉이 다른 조직의 보스들에게 “모든 인력을 동원해 놈을 제거하세요”라고 말하는 모습을 통해 닉과 라이어스의 사이가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오직 단 하나의 왕이 되기 위해 닉과 라이어스의 동료가 전투를 벌이는 가운데, 라이어스는 닉을 꺾고 왕국을 세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선택의 시작 ‘콜 미 킹’은 8월18일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제공: 시네마리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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