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모델 다니엘 스눅스, 대니 애런즈, 조엘 로버츠가 bnt와의 화보 촬영을 마친 뒤 ‘하트베어’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JTBC ‘비정상회담’으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타투이스트 다니엘 스눅스. 7년차 다국적 로큰롤 밴드 ‘유즈드카세트’의 리드 싱어로 한국에서 활약 중인 대니 애런즈. ‘SNL코리아’,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독특한 예능감을 드러내고 있는 조엘 로버츠.
이 다재다능한 매력의 3명이 모델 패션 토털 엔터테인먼트 컴퍼니 YG케이플러스에 합류했다. 그렇게 뭉친 그들과 bnt가 진행한 화보 촬영은 총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자유롭고 캐주얼한 무드의 의상으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두 번째 콘셉트는 유니크한 슈트로 그들만의 개성과 남성미를 드러냈다. 그들은 촬영을 마친 뒤 진행된 ‘하트베어’ 와의 기념사진 촬영에서 남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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