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가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홍보를 위해 방한한 출연진에게 공식 의전차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의전차는 신형 730Ld x드라이브로 일반 7시리즈보다 140㎜긴 휠베이스와 모던 럭셔리 디자인, 고급감을 높인 실내, 카본 코어 경량 설계,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라이트 등의 신기술 적용이 특징이다.
한편, 스타트렉 비욘드는 '스타트렉'의 세 번째 시리즈로 J.J. 에이브럼스와 저스틴 린 감독이 만든 SF 액션 영화다. 18일 개봉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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