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추석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포르쉐코리아에 따르면 캠페인은 29일부터 9월23일까지 전국 공식 포르쉐 센터 워크샵에서 이뤄진다. 서비스 기간 동안 포르쉐 소비자는 주요 무상점검 항목(타이어, 브레이크패드, 선루프 및 컨버터블, 에어컨, 배터리, 필터 및 등화류 등)과 포르쉐 전용 첨단 장비 PIWIS(Porsche Integrated Workshop Information System) 테스터를 이용한 정밀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유상 수리 시 부품과 공임에 각각 10%의 할인 혜택(보험수리 제외)을 받을 수 있다. 타이어 교환 시 10% 혜택과 휠 밸런스 무상 점검뿐 아니라 포르쉐 드라이버 셀렉션 제품 구입 시에도 10% 할인을 제공한다.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의 경우 소낙스(SONAX) 제품을 증정한다. 캠페인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포르쉐 센터 워크샵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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