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 이민우, 극본 민지은 원영실)’ 측은 강현민(안재현)과 은하원(박소담)의 두근두근 스킨십 2탄을 공개했다.
현민은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돌발 스킨십으로 하원은 물론 네티즌까지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현민과 하원이 또다시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민이 하원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살포시 얹은 채 뜨거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자신의 심장박동을 고스란히 하원에게 전달하고 있는 과감한 행동은 보는 이들의 심쿵을 자동으로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하원은 갑작스러운 현민의 행동에 놀란 듯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눈을 마주치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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