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언프3’ 영구탈락자가 확정된다.
오는 9월2일 방송될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6회에서는 총 2명의 영구 탈락자가 발생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6회 방송에서는 앞서 데스매치에서 맞붙은 그레이스와 제이니가 세 번째 영구탈락을 피하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이어간다.
방송 전 공개된 ‘제이니vs그레이스 데스매치’ 영상에서 두 래퍼들은 생존의지를 불태우며 “나를 잘못 뽑았다”, “집에 보내주겠다”고 서로를 강하게 견제했다. 다른 래퍼들 역시 “둘 다 엄청난 무기를 들고 온 것 같은 비장한 느낌”이라며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 번째 데스매치 무대에 오르는 그레이스와 제이니의 살벌한 신경전과 날카로운 배틀이 긴장감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그레이스와 제이니의 데스매치 외에 또 한번의 데스매치가 있다. 오늘 방송에서 공개되는 영구탈락자는 총 2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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