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나다-그레이스, 센 언니들의 프리티한 일상

입력 2016-09-07 09:00  

 
[정아영 기자]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언프리티 랩스타3가 매주 화려한 라인업과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보는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센 언니들의 랩 대결과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스웩 넘치는 스타일링도 연일 화제. 걸크러쉬를 절로 불러일으키는 이들에게도 청초한 매력이 숨어있다. 전혀 언프리티하지 않은 이들의 일상 모습은 어떨까.

#육지담 #스무살 #청순미
 
당찬 모습과 재기넘치는 가사로 대중들에게 ‘힙합밀당녀’를 각인시킨 육지담이 여고생에서 20살 대학생이 되어 돌아왔다.

그의 패션 또한 스무 살의 풋풋함 그대로 묻어난다. 옴브레 헤어, 크롭탑, 캡모자와 같은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무장한 모습이나 청순한 원피스 차림 등 꾸미기 좋아하는 풋풋한 여대생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준다.

#나다 #섹시미 #몸매종결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구릿빛 피부와 진한 메이크업으로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는 나다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그는 주로 선글라스와 볼캡, 항공 점퍼와 티셔츠 차림에도 짧은 하의를 매치해 은근한 섹시미를 강조하는 스타일을 즐긴다. 나다처럼 짧은 하의를 박시한 핏의 상의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이니 참고할 것.

#그레이스 #패션피플 #유니크
 
쉽게 구할 수 없는 아이템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치한 그레이스의 모습은 많은 패션피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성강한 랩 실력만큼이나 독특한 그의 스타일링은 SNS에서도 눈에 띈다.

평소에도 금발머리에 진한 핑크를 가미한 옴브레 헤어, 룩에 어울리는 네일아트, 액세서리와 소품, 메이크업 등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유니크한 룩을 선보인다. 때로는 연한 메이크업과 수수한 차림으로 청초한 매력까지 겸비한 볼수록 매력있는 래퍼다. (사진출처: 육지담 그레이스 나다 인스타그램,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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