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조희선 기자] 배우 전지현이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연출 진혁 / 극본 박지은)' 촬영차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하는 도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전지현, 이민호,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