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배우 지창욱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THE K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서로를 쳐다보고 있다.
한편 tvN ‘THE K2(연출 곽정환, 극본 장혁린)’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김제하(지창욱 분)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최유진(송윤아 분),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고안나(임윤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 오는 9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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