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SKT 타워에서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전소민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전히 소녀같은 모습으로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또한 동그랗고 큰 눈이 순수한 매력을 더했다.
'순수함 가득~'
'청순+단아한 매력'
'귀여운 미소~'
'드라마 많이 사랑해주세요~'
'1%의 어떤 것'은 예의라곤 쌈 싸먹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 이재인과 똑 부러지면서도 러블리한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의 ‘갑’과 ‘을’의 불공정 계약을 뒤집는 희한한 로맨스로 오는 10월 5일 오후 9시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Dramax)'에서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