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쏠라티, 최대 10% 할인

입력 2016-09-29 13:46  


 현대자동차가 미니버스 쏠라티를 100대 한정으로 최대 10%까지 할인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쏠라티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6.5~10.0%로, 400만 원에서 최대 62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할인율은 생산월에 따라 차등, 기타 조건 추가 적용 불가). 지난 6월 생산한 쏠라티 스탠더드(14인승)의 경우 총 500만 원 할인, 정상가 5,582만 원 대비 약 9% 싼 5,082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KSF는 내수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확산 등을 위해 오는 10월말까지 열리는 쇼핑관광축제다. 현대차는 앞서 쏘나타와 그랜저, 싼타페 등에 대해 5~10% 할인 예약이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기름, 전기, 수소 동력의 총칭은 '추진(propulsion)'
▶ 닛산, 리프보다 작은 전기차 내놓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