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삼시세끼-어촌편3’의 득량도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10월14일 방송될 tvN ‘삼시세끼-어촌편3’의 첫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 시즌에 출연하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전남 고흥군의 작은 섬 득량도로 떠나 바다와 함께 하는 어촌라이프를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밝은 표정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세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그들의 함박미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연 이들이 어떤 저녁 요리를 준비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상황.
제작진은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금세 잘 어울리며 남다른 케미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에릭의 요리 실력이 모두가 놀랄 만큼 수준급이었다. 이서진, 윤균상은 물론 스태프들도 놀라워했을 정도다”라며 “막내 균상은 그 동안 예능에서 보지 못한 힘 센 막둥이 캐릭터로 활약해 세 사람의 신선한 조합이 웃음을 몰고 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오는 10월14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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