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수연 기자] 1일 오후 부산 연제구 거제동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이 진행됐다.
16년만에 재결합을 한 후 처음으로 서는 무대에서도 젝키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호흡과 댄스를 선보였다. 또한 경기장을 가득채운 팬들의 노란물결이 감동을 자아냈다.
'돌아온 젝키'
'감동의 무대'
'경기장 가득채운 노란 물결'
'다음에 또 만나요~'
이날 젝스키스를 비롯해 월드스타 싸이, 소녀시대, 인피니트, 블락비, 방탄소년단, B1A4, 에이핑크, 걸스데이, B.A.P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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