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판매사인 선인자동차가 서울 양재동에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인 양재 익스프레스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포드에 따르면 양재 익스프레스 서비스센터는 정기점검 및 단순 소모품 교환 등 경정비작업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빠른 서비스를 선보인다. 선인은 양재 익스프레스 서비스센터 개장을 기념해 오는 11월말까지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점검표에 의한 27개 항목 무상점검, 각종 오일류 무상보충을 제공한다. 또 일반정비 및 차체수리(보증수리 제외) 소비자에게 부품과 공임을 15% 할인한다. 예약 후 방문자에게는 실내 향균 탈취 또는 엔진룸 청소 서비스를 해주고 방문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폭스바겐 디젤, 일본선 환영 한국선 찬밥
▶ 파리모터쇼 데뷔 SUV, 어떤 차 한국오나
▶ [르포]현대차, 유럽 생산 늘려...체코 공장 가보니
▶ 현대차, '코리아세일페스타'에 5,000대 추가 투입
▶ 파리모터쇼 데뷔 SUV, 어떤 차 한국오나
▶ [르포]현대차, 유럽 생산 늘려...체코 공장 가보니
▶ 현대차, '코리아세일페스타'에 5,000대 추가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