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정규 편성 확정...축하 퍼레이드 펼쳐진다

입력 2016-10-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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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비디오스타’가 정규 편성됐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3회가 ‘레귤러 확정 축하’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그동안 ‘비스’를 빛내준 스타들의 활약상을 되짚어 본다.

‘레귤러 확정 축하’ 특집에서는 명실상부 대표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비디오스타’와 함께 한 49인의 게스트들 중 ‘비스를 밝힌 톱 10’ 게스트를 선정, 이들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정진운의 열애를 인정하는 듯 한 고백부터 김준현의 아내를 향한 폭풍 애교, 그리고 세계적인 톱 모델 박성진의 여자친구 공개까지 화끈한 미 방송 영상들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도 ‘비디오스타’ 4MC의 아버지 같은 ‘라디오스타’ MC김구라, MC윤종신은 물론 ‘비디오스타’를 함께 해준 경리, 김준현을 비롯해 여러 스타들의 정규 편성 축하 인사 퍼레이드를 만나 볼 수 있다.

독한 언니들의 고품격 토크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정규 편성 축하 특집은 오는 10월1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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