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걷기왕' VIP시사회가 열렸다.
sns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하연수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꼬부기라는 별명에 걸맞게 사랑스러운 미소는 여전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환한 미소로 복귀 시동'
'여전히 러블리한 미소'
'걷기왕'은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히를 강요하는 세상,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선천적 멀미증후군 여고생 만복(심은경 분)이 자신의 삶에 울린 경보를 통해 고군분투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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