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안혜경 '형용할 수 없는 그리움'(연극섬마을우리들)

입력 2016-10-28 15:38   수정 2016-10-28 15:39


[김치윤 기자] 연극 ‘섬마을우리들’ 프레스콜이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열렸다.

안혜경이 열연하고 있다.

‘섬마을 우리들’은 평범한 일상의 삶이 꿈이라 말하는 섬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안혜경은 서울에서 ‘좀 거시기한’ 일을 겪고 섬마을에 정착한 미모 역을 맡았다.

안혜경, 정애화, 임소형, 정희진, 천경은 등이 출연하는 ‘섬마울우리들’은 오는 29일부터 11월27일(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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