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안 기자] 바쁜 스케줄에도 스타들은 생기 넘치고 광채 나는 피부를 유지한다. 가까이서 봐도 문제없는 모공 리스 피부와 하루 종일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의 비결은 탄탄한 기초 케어와 피부 타입에 맞는 피부 관리다.
스타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세안법과 피부 관리법으로 항상 촉촉함을 머금은 피부를 자랑한다. 피부 속 수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다면 피부 당김과 동시에 주름과 트러블을 유발하는 피부가 되기 십상이다.
▶기초 케어
각종 행사장과 공식 석상에서 윤기나는 피부를 자랑하는 스타들은 피부 속부터 확실한 케어를 한다. 특히나 두꺼운 메이크업을 자주 한다면 꼼꼼한 세안은 필수적이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순한 폼클렌저로 메이크업 및 모공 속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것이 핵심. 아벤느의 젠틀 밀크 클렌저는 베이스 메이크업은 물론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부드럽게 닦아주고 저자극 포뮬러로 별도의 물세안이 필요 없어 극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하다.
▶모공 케어
모공의 크기와 숫자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지만 유해 환경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늘어진 모공은 유수분 밸런스 조절로 관리할 수 있다. 무작정 피지 분비를 억제하게 되면 모공을 늘어트려 탄력을 잃게 만드니 수분 공급이 관건. 아이소이의 불가리안 로즈 포어 타이트닝 모공 토닉 에센스는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묵은 각질과 과다 피지 그리고 탄력 저하 등의 모공 확장 3대 원인을 케어해준다.
▶데일리 케어
스타들의 피부 관리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1일 1팩. 특히나 피부 관리할 틈이 없는 바쁜 현대인일지라도 잠들기 전 혹은 외출 전 10분만 투자한다면 맑고 환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샤워 후 마스크팩을 사용하면 혈액 순환을 촉진해 피부 보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애덜린의 킵쿨 샤인 마스크는 진주 추출물과 비타민 콤플렉스,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돼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기능이 있다.
1. 아벤느 젠틀 밀크 클렌저
2.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포어 타이트닝 모공 토닉 에센스
3. 애덜린 킵쿨 샤인 마스크
(사진출처: bnt뉴스 DB, 애덜린, 아이소이, 아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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