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시계&주얼리 브랜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고소영은 원조 미인임을 인증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화사한 미모'
'원조 여신의 위엄'
'얼굴에서 풍기는 아우라'
'무결점 미모'
이날 행사에는 배우 서강준, 고소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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