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기업 E1이 오렌지카드 우수회원 대상 사은행사인 '1천 포인트 특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E1에 따르면 안전운전을 돕기 위해 프로스펙스와 E1이 공동 제작한 운전자 전용 신발인 드라이빙 슈즈를 1,000포인트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신발은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운전자를 위해 통풍기능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으로 페달을 밟을 수 있도록 뒷굽과 바닥을 특수 제작했다. 월 190ℓ 이상 LPG를 충전하면서 우수회원 스탬프 8개 이상 보유한 회원이 오렌지카드 1,000포인트를 이용, 응모하면 전원에게 드라이빙 슈즈를 증정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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