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휴코스메딕스가 전개하는 5개 브랜드가 11월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16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154가지의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켰다.
휴코스메딕스는 향수전문 브랜드 데메테르를 비롯해 코슈메슈티컬 브랜드 LaF,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브랜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FM, 천연 성분 스킨케어 브랜드 리틀트리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업체다.
데메테르는 무민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비롯 1020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신제품을 선보였고 LaF는 제약사를 기반으로 설립된 휴코스메딕스의 전문성을 살린 신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닥터브랜뉴는 피부 항노화에 직접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군을 선보였고 FM은 커버력 높은 프라이머 팩트를 비롯 다양한 색조 제품을 선보여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더불어 천연 성분 스킨케어 브랜드 리틀트리가 즉각적인 화이트닝 효과와 쿨링 효과를 강조한 세 가지 마스크팩을 선보였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홍콩 코스모프로프’를 통해 휴코스메딕스의 다양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향후 휴코스메딕스는 꾸준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2016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로 매년 방문객이 들어나는 추세의 대규모 뷰티 박람회로 올해도 44여개국, 1,964개 업체를 비롯 55,000여명이 참관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휴코스메딕스는 향수전문 브랜드 데메테르를 비롯해 코슈메슈티컬 브랜드 LaF,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브랜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FM, 천연 성분 스킨케어 브랜드 리틀트리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업체다.
데메테르는 무민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비롯 1020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신제품을 선보였고 LaF는 제약사를 기반으로 설립된 휴코스메딕스의 전문성을 살린 신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닥터브랜뉴는 피부 항노화에 직접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군을 선보였고 FM은 커버력 높은 프라이머 팩트를 비롯 다양한 색조 제품을 선보여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더불어 천연 성분 스킨케어 브랜드 리틀트리가 즉각적인 화이트닝 효과와 쿨링 효과를 강조한 세 가지 마스크팩을 선보였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홍콩 코스모프로프’를 통해 휴코스메딕스의 다양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향후 휴코스메딕스는 꾸준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2016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로 매년 방문객이 들어나는 추세의 대규모 뷰티 박람회로 올해도 44여개국, 1,964개 업체를 비롯 55,000여명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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