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2016 국제 뷰티 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한 파시(Fascy) 부스에 관람객들이 모여 제품을 시연해보고 있다.
11월25일부터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총 6개국 200여개사가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파시는 본사 자체 개발 캐릭터인 말괄량이 소녀 티나를 활용한 코스메틱 제품과 파우치 등을 선보여 해외 바이어와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2016 국제 뷰티 엑스포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하는 국제인증전시회로 총 6개국 200개사가 400여 개의 부스 규모로 참여해 40개국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며 뷰티 트렌드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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