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영등포에서 화 '마스터'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설리는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새하얀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쇄골을 드러낸 셔츠로 섹시한 매력도 드러냈다.
'우윳빛깔 피부'
'섹시 혹은 청순'
'머리만 넘겼을 뿐인데'
'미모에 반하겠네~'
'팔색조 매력'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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