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윤기 촉촉’ 스타들의 메이크업 비결!

입력 2016-12-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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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안 기자] 실내외 온도차가 심한 겨울에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메이크업 전후로 피부 땅김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각종 행사장과 제작 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윤기나는 광채 피부를 자랑한다. 사시사철 변함없는 스타들의 피부 관리 비결은 무엇일까.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그들처럼 되고 싶다면 주목해보자. 기초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반짝이는 피부를 위한 뷰티 팁을 소개한다.

★기초 단계부터 확실히


들뜸 없고 촉촉한 메이크업의 기초는 탄탄한 기초 케어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법. 피부 관리의 가장 기초가 되는 클렌징부터 꼼꼼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클렌징 밀크로 가볍게 닦아낸 후 젤 타입 폼으로 이중 세안을 하여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울 것.

스킨케어 단계에서는 스킨을 화장솜에 듬뿍 묻혀 피부 결 방향대로 닦아 내 주자. 피부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싶다면 수분 크림을 얇게 여러 번 덧발라 주는 것도 좋지만 같은 제형의 화장품을 두 겹으로 바르면 침투력이 높아져 흡수가 잘되고 보습력 또한 배가되니 참고하자. 단, 두 제품을 레이어링 할 때는 한가지 제품을 완벽히 흡수시킨 뒤에 발라줄 것.

★무너짐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


쩍쩍 갈라진 피부에는 어떤 제품을 써도 온전히 스며들지 않고 미세한 주름에 끼거나 허옇게 들뜨기 십상이다. 피부의 주름과 모공과 잡티 등을 가리기 위해 무작정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다 보면 메이크업이 두꺼워지고 이는 피부 건조함만 더욱 심해지게 한다.

수분감이 풍부한 비비크림을 바른 후 커버력이 있는 파운데이션을 한 번 덧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 피부 톤에 맞고 주름이나 미백 관리도 함께 되는 멀티 기능의 비비크림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자. 잡티가 눈에 띈다면 수분감이 높은 크림 타입의 컨실러로 마무리해주면 지속력 높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하루종일 ‘촉촉’ 피부 연출하는 뷰티템]


01 아이디씨 인테그랄 클렌저 밀크 4 in 1제품으로 얼굴, 눈, 입술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닦아내주고 세안 후에도 ph를 안정화 시켜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여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해 주는 밀크 로션 타입의 클렌저
02 비엘렌다 나노 셀 익스트림 - 프로페셔널 데이 크림 나노 활성 성분이 함유돼 피부의 턴오버 과정의 빠른 촉진을 돕고 피부 손상 개선 뿐 아니라 윤기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줌


03 로하셀 타임리프 리페어 블레미쉬 비비크림 정제수 대신 허브 식물 병풀추출수를 100% 사용하여 피부 케어 기능을 극대화 한 비비크림으로 기존 비비 제품이 많이 가지고 있는 잿빛 컬러가 아닌 화사한 컬러감으로 자연스럽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음 (사진출처: bnt뉴스 DB, 아이디씨, 비엘렌다, 로하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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