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 오스트리아 오케스트라에 푸조 508 지원

입력 2017-01-18 13:52  


 한불모터스가 공연을 위해 방한하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게 '푸조 508'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립됐으며, 빈 음악의 해석을 통해 톱 클래스 앙상블로 자리잡았다. 이번 내한공연 지휘를 맡은 빌리 뷔흘러는 요한 슈트라우스 시대의 전통을 이은 빈 고유의 음악 스타일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푸조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로린 마젤, 정명훈, 파보 예르비와 같은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을 찾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의전차를 제공 중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여덟 번째 내한공연으로, 1월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칼럼]자동차 시장점유율의 착시(錯視)
▶ BMW, 부분변경한 4시리즈 제품군 공개...한국은?
▶ 2016년 중고차 시장서 가장 많이 팔린 친환경차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