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기자] 새해를 맞아 누구나 나이를 먹지만 숫자의 앞자리가 바뀌는 경험을 하는 이들은 특히 남다른 기분을 느끼게 된다. 새해를 맞아 20대에서 30대로, 새로운 시작을 할 연예계 스타들을 모아봤다.
인기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은 1988년 8월생으로 올해 서른살을 맞이했다. 2016년 말 정규앨범을 발매, 다시 한 번 음원 차트를 정복했다.
걸그룹 카라 출신의 한승연도 1988년 7월생으로 올해 서른이 됐다. 카라의 해체 이후 연기자로 변신한 그의 서른살에 기대가 모아진다.
인기 배우 김수현 역시 1988년 2월생으로 올해 서른을 맞이했다. 2015년 KBS 드라마 ‘프로듀사’를 마지막으로 소식이 뜸했던 그는 2017년 영화 ‘리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진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연예계에 데뷔한 유이는 이제 가수보다 연기자로서의 모습이 더 익숙하다. 1988년 4월생으로 올해 서른이 된 그는 MBC 드라마 ‘불야성’에서 물 오른 연기력을 뽐내며 새해를 맞이했다. (사진출처: bnt 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인기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은 1988년 8월생으로 올해 서른살을 맞이했다. 2016년 말 정규앨범을 발매, 다시 한 번 음원 차트를 정복했다.
걸그룹 카라 출신의 한승연도 1988년 7월생으로 올해 서른이 됐다. 카라의 해체 이후 연기자로 변신한 그의 서른살에 기대가 모아진다.
인기 배우 김수현 역시 1988년 2월생으로 올해 서른을 맞이했다. 2015년 KBS 드라마 ‘프로듀사’를 마지막으로 소식이 뜸했던 그는 2017년 영화 ‘리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진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연예계에 데뷔한 유이는 이제 가수보다 연기자로서의 모습이 더 익숙하다. 1988년 4월생으로 올해 서른이 된 그는 MBC 드라마 ‘불야성’에서 물 오른 연기력을 뽐내며 새해를 맞이했다. (사진출처: bnt 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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