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꽃처럼 피어날 스무살 맞은 스타 스타일 분석

입력 2017-02-10 14:50  

[이혜정 기자] 스무살은 세 음절의 단어 만으로도 설렘이 가득하게 만들어 주는 마법의 단어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시작의 단어 스무살. 2017년, 스무살을 맞은 연예계 스타들의 스타일을 모아봤다.


Mnet 예능 ‘프로듀스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주결경은 올해 스무살을 맞은 대표적인 스타. 평상시 여성스럽고 성숙한 스타일로 청순함을 뽐낸다.


트와이스의 다현 역시 올해 스무살을 맞은 스타다. 쌍꺼풀이 없는 눈매가 매력적으로 평상시 상큼한 스타일의 화장과 캐주얼 패션을 즐긴다.


여자친구의 신비도 스무살을 맞이한 스타 중 한 명이다. 평상시 수수한 메이크업과 나이에 맞는 걸리시한 룩을 즐겨 시선을 끈다.


우주소녀의 성소 역시 스무살을 맞이했다. 뱅 스타일의 긴 웨이브 헤어가 트레이드 마크. 무궁무진하게 변신할 그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사진출처: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bnt 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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