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걸그룹 씨스타 소유, 트와이스 사나, 마마무 화사는 초미니를 입고 조심스럽게 계단을 올랐다. 완벽한 뒷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유 '각선미가 아슬아슬'
사나 '초미니 입고 조심조심'
화사 '뒷태도 완벽'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걸그룹 마마무 솔라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시상식에는 씨스타, 엑소, 마마무, 여자친구, 트와이스, 한동근, 볼빨간사춘기, 딘, 비와이, 샤이니(온유),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GOT7, NCT127, 어반자카파 등 2016년을 빛낸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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