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웨딩시즌을 맞아 결혼준비중인 예비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혼을 앞둔 신부들의 로망은 단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의미하는 예물일 것이다.
다양한 결혼예물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청담예물 바이가미에 핸드메이드 다이아반지와 커플반지를 보러 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국내 명품주얼리로서의 품격있는 웨딩밴드를 탄생시킨다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열정과 신념을 담은 자체 기술력이 있는 예물브랜드이기에 가능했다. 까르띠에반지나 티파니반지처럼 자체 디자인과 공방을 운영하여 뛰어난 기술력으로 독창적인 커플링디자인과 예물반지가 탄생한다.
또한 세계적인 플레티늄 정보기관 PGI에 공식인증을 받아 플래티늄 인증 업체로 선정되어 PT인증마크를 획득하였으며, 체계적이고 퀄리티 높은 백금예물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더 나아가 플래티넘의 단점인 무른 강도를 보완해 자체 개발한 ‘하드니스 플레티넘’(Hardness Platinum)은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으며, 플래티늄 혼수예물과 백금커플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공인감정서와 PT인증카드를 제공한다.
이를 입증하듯 우수한 품질과 업계 유일한 정찰제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으며, 2017년 주얼리 부문 소비자만족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감사를 나누고자 2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플래티늄반지 PT900을 PT950으로 메탈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 어텐션11(Attention 11) 1캐럿다이아반지
신부를 빛내주는 보석으로 다이아몬드만큼 영롱하고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여기에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개성 있는 결혼반지디자인이라면 더할 나위 없다.
어텐션11은 석양의 빛을 받아 일렁이는 물결을 모티브로 자연스러운 라인과 프롱의 디테일이 매력적인 여자반지이다. 메인에 세팅된 다이아몬드는 두 사람의 영원히 빛나는 사랑을 표현했다.
소장가치가 높은 백금다이아반지로 완성되어 섬세하고 수준 높은 세공 기술을 통해 1캐럿다이아몬드반지의 진수를 보여주는 명품반지이다.
*오브제(Objet) 다이아커플링
사랑하는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행복한 눈물을 흘리는 여인을 모티브로 한 결혼커플링 으로 물방울 모양의 곡선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측면에 스톤을 세팅하여 세련되고 화사함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결혼예물커플링 이외에도 프로포즈반지로 사랑받고 있으며,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다이아목걸이, 귀걸이 예물세트도 준비 되어있다.
*‘파노라마(Panorama)’ 커플밴드
기억의 조각, 사랑의 기억을 모티브로 두 사람만의 추억과 앞으로 기억될 행복한 미래를 담는다는 의미의 결혼반지커플링으로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빛나는 표면처리가 돋보인다.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는 면은 두 사람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통한 이니셜반지나, 서로의 탄생석을 넣은 탄생석반지를 만들어 특별한 커플링을 완성하길 추천한다.
더불어 기존에 화이트골드커플링만을 고집했던 것에서 벗어나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 로즈골드커플링이나 다양한 텍스처로 개성을 살린 특별한커플링을 완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손의 크기와 선호도를 고려하여 웨딩 밴드의 폭 또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균형감있는 맞춤 남자반지로도 추천한다.
평생을 함께할 웨딩예물이기에 오더메이드 커플링제작 서비스를 통한 반지디자인으로 나만의 스토리를 담은 뜻 깊은 의미의 결혼예물반지로 탄생된다.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사랑을 담은 증표의 의미와 함께 결혼예물비용을 고려해 평소 실생활에서 착용해도 퀄리티가 변하지 않는 쥬얼리디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아몬드1캐럿의 영롱함을 담은 청혼반지와 신부결혼예물부터 라인감이 들어간 모던하고 심플한디자인의 결혼커플반지와 프로포즈링이 트렌드가 되었다. 트렌디하면서도 평상시에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택해 가치있고 현명한 명품웨딩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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