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패션앤 뷰티프로그램 '팔로우 미8'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서지혜, 이주연은 블랙룩으로 상반된 며랙을 뽐냈다. 서지혜는 블랙 슈트로 매니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주연은 파워숄더 미니원피스로 복고 패션을 선보였다.
서지혜 '시선 사로잡는 블랙 슈트'
'매니쉬한 매력 발산'
'시크함이 뚝뚝'
이주연 '어깨에 힘좀 줬어요~'
'상큼한 복고패션'
'얼굴이 작은거야 어깨가 넓은거야~'
서지혜, 구제이, 이주연, 차정원, 정채연이 출연하는 '팔로우미8'은 오늘 밤 첫방송 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