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잭슨이 미숙한 한국말로 웃음을 준다.
3월15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하 주간아)’ 294회에서는 신곡 ‘네버 에버(NEVER EVER)’로 돌아온 갓세븐이 글로벌 예능감으로 존재감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갓세븐의 잭슨, 마크, 뱀뱀은 한국어 실력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한국어가 능숙하지 못한 해외파 멤버들이기에, 상상 초월 답변들로 ‘아무 말 대잔치’가 벌어졌다는 후문.
이 가운데 잭슨은 한국인 멤버들도 퀴즈에 헷갈려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사실 다 한국사람 아니다”며 엉뚱 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한편, 갓세븐을 만날 수 있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294회는 금일(15일) 오후 6시 방송된다.(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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