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기자] SNS가 대중들의 일상생활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스타들까지 즐기는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됐다.
멀게만 느껴지던 스타들의 친근한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SNS. 스타들 중에는 SNS를 통해 팬들과 한 발자국 가까이 소통하고 자신의 평범한 모습을 공유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수 백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스타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지 않을까. SNS를 통해 들여다볼 수 있는 그들만의 일상 스타일을 살펴보자.
>> 태연
여자 스타 팔로워 1위는 소녀시대의 태연이 차지했다. 무려 9백만명에 육백하는 팔로워를 거느린 태연은 SNS를 통해 팬들과 서슴없이 소통하는 스타이기도 하다.
태연은 인스타그램를 통해 자신의 일상 모습을 비롯해 취미 생활까지 공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셀프 메이크업과 네일아트를 즐겨하는데 이를 자주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기도 한다.
>> 박신혜
박신혜는 600만명이 넘는 팔로워가 구독하는 인기 스타다. 자신의 활동 모습을 중간중간 사진으로 넘겨 SNS에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박신혜는 SNS를 통해서도 흐트러짐 없는 여배우다운 모습을 주로 보여줘 화제다. 자신이 키우는 애묘까지 공개해 팬들과 한 발자국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하고있다.
>> 제시카
소녀시대의 전 멤버였던 제시카는 560만명에 이르는 팔로워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숨김없이 공개하고 있다. 특히 친자매로 알려진 에프엑스 크리스탈과의 투샷도 볼 수 있어 팬들의 환호성을 사기도 한다.
제시카는 패셔니스타답게 전체적인 코디를 볼 수 있는 전신샷을 자주 올리는 편이다. 따라잡고 싶은 예쁜 아이템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 팬들의 방문이 많은 편이라 할 수 있다.
>> 윤아
윤아 역시 500만명이 넘는 팔로워들이 구독하는 SNS 인기 스타라고 할 수 있다. 윤아는 자신의 별명인 ‘융’과 ‘인스타그램’을 합친 ‘#융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자신만의 SNS를 꾸려나가고 있다.
활동 중간중간의 모습들은 물론이고 사적인 일상생활 모습까지 선보여 스타의 사생활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팬들의 마음을 살피기도 한다. (사진출처: 태연, 박신혜, 제시카, 윤아 인스타그램,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멀게만 느껴지던 스타들의 친근한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SNS. 스타들 중에는 SNS를 통해 팬들과 한 발자국 가까이 소통하고 자신의 평범한 모습을 공유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수 백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스타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지 않을까. SNS를 통해 들여다볼 수 있는 그들만의 일상 스타일을 살펴보자.
>> 태연
여자 스타 팔로워 1위는 소녀시대의 태연이 차지했다. 무려 9백만명에 육백하는 팔로워를 거느린 태연은 SNS를 통해 팬들과 서슴없이 소통하는 스타이기도 하다.
태연은 인스타그램를 통해 자신의 일상 모습을 비롯해 취미 생활까지 공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셀프 메이크업과 네일아트를 즐겨하는데 이를 자주 공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기도 한다.
>> 박신혜
박신혜는 600만명이 넘는 팔로워가 구독하는 인기 스타다. 자신의 활동 모습을 중간중간 사진으로 넘겨 SNS에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박신혜는 SNS를 통해서도 흐트러짐 없는 여배우다운 모습을 주로 보여줘 화제다. 자신이 키우는 애묘까지 공개해 팬들과 한 발자국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하고있다.
>> 제시카
소녀시대의 전 멤버였던 제시카는 560만명에 이르는 팔로워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숨김없이 공개하고 있다. 특히 친자매로 알려진 에프엑스 크리스탈과의 투샷도 볼 수 있어 팬들의 환호성을 사기도 한다.
제시카는 패셔니스타답게 전체적인 코디를 볼 수 있는 전신샷을 자주 올리는 편이다. 따라잡고 싶은 예쁜 아이템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 팬들의 방문이 많은 편이라 할 수 있다.
>> 윤아
윤아 역시 500만명이 넘는 팔로워들이 구독하는 SNS 인기 스타라고 할 수 있다. 윤아는 자신의 별명인 ‘융’과 ‘인스타그램’을 합친 ‘#융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자신만의 SNS를 꾸려나가고 있다.
활동 중간중간의 모습들은 물론이고 사적인 일상생활 모습까지 선보여 스타의 사생활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팬들의 마음을 살피기도 한다. (사진출처: 태연, 박신혜, 제시카, 윤아 인스타그램,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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