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첫 눈에 반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키스를 부르는 인기 컬러들만 모아 ‘키스 마이 미니 립스틱 키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조어 ‘겟꿀러(Get+꿀+~er)’에서 볼 수 있듯이 자기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비 트렌드가 주목 받음에 따라 가성비 높은 제품에 가치까지 더한 미니 립스틱 키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 개 가격에 6가지 립스틱을 모두 구매할 수 있으며 상큼한 핑크 컬러 디자인의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겨 있어 여성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미니 사이즈의 ‘키스 마이 미니 립스틱 키트’는 브랜드의 립 제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줄리엣로즈와 캔디팝핑크, 오렌지봉봉, 스칼렛레드, 오키드블로썸, 블러디버건디 등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보이는 컬러를 그대로 선명하게 표현해주며, 쫀쫀한 텍스처가 뛰어난 밀착감을 선사해 오랜 시간 매혹적인 립을 유지해 준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높은 품질의 메이크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 말 ‘프로 터치 섀도 팔레트’를 시작으로 초록 멤버십 회원 대상의 ‘첫 눈에 반한’ 색조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첫 눈에 반한’ 캠페인의 두 번째 제품인 키스 마이 미니 립스틱 키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 네이처리퍼블릭)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