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배우 오윤아와 씨스타 다솜은 이날 구멍이 송송 뚫린 펀칭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은근한 섹시미가 돋보였다.
오윤아 '여전한 섹시미'
'시선 사로잡는 구멍 송송 원피스~'
'고혹적인 미모'
다솜 '점점 예뻐지네~'
'섹시함 가득'
'남심 꼼짝마'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다솜, 이지훈, 조윤우, 변정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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