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전주 서비스센터(운영:선인자동차)를 확장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새 서비스센터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867에 위치한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120㎡의 규모로, 1일 최대 40대 이상의 정비가 가능하다. 특히 사고차 수리 시설을 증설해 더욱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휴식을 취할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도 갖췄다.
한편, 전주 서비스센터는 확장 이전 기념으로 4월 한 달간 무상점검과 함께 일반수리, 브레이크 디스크·패드교환 시 10% 할인, 와이퍼항균필터 교환 시 실내 연막 소독 무상 실시 등을 제공한다. 방문객에게는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까다로운 여심 사로잡을 캐딜락 XT5의 매력은?
▶ [기자파일]한 건의 사례로 촉발된 제네시스 리콜
▶ 현대차 '코나(KONA)', 대체 무슨 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