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전현무와 한혜진이 중년 부부에 빙의된다.
4월14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 200회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무지개 회원들의 웃음 가득한 엠티가 공개된다.
최근 산 타러 갔다가 썸을 타고 와 화제가 된 전현무와 한혜진.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들 속 전현무와 한혜진은 벤치의 양 끝에 널찍이 떨어져 앉아 웃음을 짓고 있다. 이어 전현무는 카메라 쪽을, 한혜진은 먼 바다를 보고 있어 이들의 중년 부부 케미가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개그우먼 박나래는 둘을 보고 “자 중견 부부 여기 보실게요~”라며 사진사를 자처해 장난기 가득한 사진을 찍고 있고, 배우 이시언 등은 웃음을 터트리고 있어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이 어떨지 무지개 바라기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중년 부부 케미를 발산하는 전현무와 한혜진을 만날 수 있는 MBC ‘나 혼자 산다’ 200회는 금일(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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