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보행전용거리 행사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DDP 앞 거리에서 열렸다.
기념행사로 대한태극권협회 태극권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DDP보행전용거리는 올 한해 매달 3째주 일요일에 열린다.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DDP의 특성상 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5·6·9월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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