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파마에서 전개하는 바이오뷰티 브랜드 ‘웰라쥬’가 ‘UV쉴드’, ‘더스트쉴드’, ‘피부자극 쉴드’ 등 총 3가지 차단 기능을 갖춘 저자극 안티폴루션 자외선차단제 ‘쉴드 크림’을 출시한다.
일명 ‘철벽 선크림’으로 불리는 ‘쉴드크림’은 웰라쥬 스마트HA 라인의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로, 전성분 안전 등급은 물론 강력한 UV 차단 지수, 유해물질 차단 등 융합하기 어려운 효과를 모두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쉴드크림’은 안티폴루션 제품의 핵심 성분인 ‘더모가드(Dermoguard)’와 ‘폴루스탑(Pollustop)’을 모두 적용해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 물질이 피부에 흡착되는 것을 막아주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더불어 국내 자외선 차단지수 최고등급인 ‘PA++++’으로 기존 자외선 차단제보다 두 배 이상의 강력한 차단 효과를 갖춰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특히 세계적 권위의 히알루론산 전문가 휴젤의 연구개발로 탄생한 ‘고보습, 고흡수, 고탄력’ 삼중 기능의 히알루론산 복합체 스마트 HA® 성분이 다량 함유돼 보습력까지 강화했다. 보습 보호막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미세먼지가 피부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최소화한다.
‘쉴드크림’은 파라벤, 벤조페논, 인공색소 등 유해 성분 8가지를 제외했으며 미국 시민 환경단체 EWG 1~2등급에 해당하는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백탁현상을 없앤 가벼운 로션 타입의 무기자차(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제품으로 산뜻한 밀착력을 자랑해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웰라쥬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 피부 손상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소비자들을 위해 한번에 다양한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다용도 차단 기능을 모두 갖춘 ’쉴드크림’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극 없이 피부를 보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웰라쥬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서울리거 플래그쉽 스토어, 신라HDC,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출처: 웰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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