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아이슬란드 빙하수를 담은 미백 수분크림 ‘아이슬란드 브라이트닝 수분크림’을 출시했다.
수분 크림 하나로는 건조함이 느껴지거나 수분과 미백 등 스킨케어 제품을 어떤 순서로 발라야할지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의 수분크림에 미백, 탄력 등 기능을 추가해 이중 보습의 멀티 수분 크림을 선보였다.
출시한 제품의 핵심 성분은 아이슬란드 글래시얼 워터다. 이것은 만년설이 녹아 생긴 미네랄워터가 자연적인 여과 과정을 거치며 만들어진 순수한 물이다. 수분 보유력이 탁월해 피부 속 건조함을 케어해준다.
또한 샌드릴리 추출물과 트리플 콘트롤 솔루션의 시너지 효과가 칙칙해진 피부톤을 맑고 균일하게 가꿔준다. 실키한 텍스처가 매끄럽게 흡수돼 피부 속부터 차오르고 겉에서 채워주는 듯한 이중 보습 효과를 전해 투명한 빛을 선사한다.
‘아이슬란드’ 3종은 브라이트닝 수분크림과 퍼밍 수분크림, 퍼스트 수분 에센스로 구성돼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가능하다. 특히 ‘아이슬란드 수분크림’ 2종은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속과 겉의 이중 보습 및 72시간 보습 지속력을 확인 받았으며 각각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사진제공: 네이처리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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