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최고의 한방’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5월8일 KBS2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연출 라준모(차태현) 유호진)’ 측은 ‘핵꿀잼’ 향기가 폴폴 풍기는 포스터 B컷 2종을 선공개했다.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몬스터 유니온의 서수민 PD와 초록뱀 미디어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와 관련 스틸컷 속에는 이세영(최우승 역), 김민재(이지훈 역), 동현배(MC드릴 역), 차은우(엠제이 역), 보나(도혜리 역)가 윤시윤(유현재 역)을 들어 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난기 가득한 여섯 명의 모습에서 20대의 혈기왕성함과 밝은 기운이 물씬 풍겨져 나와 관심을 집중시키는 한편,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윤시윤은 파이팅과 여유가 넘치는 모습으로 주먹을 내지르고 있어 웃음을 모은다.
다른 스틸컷 속에는 당당함을 한껏 내뿜고 있는 차태현(이광재 역)-윤시윤(유현재 역)-윤손하(홍보희 역)-홍경민(박영재 역)의 모습이 담겨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복고풍 스타일링을 한 네 사람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된다.
한편, KBS2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6월 초 방송 예정이다.(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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