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무한도전’이 ‘YOLO’를 소개한다.
5월13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 각자의 ‘욜로(YOLO)’ 라이프를 살펴보는 ‘히든 카드’ 특집이 그려진다. ‘욜로’란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를 뜻하는 축약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작진은 그동안 바쁜 스케줄로 여유가 없던 멤버들에게 하루 동안의 자유 시간과 함께 마음껏 사용 가능한 카드를 지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자신만의 ‘욜로’를 즐기기 위해 피규어 숍을 찾아가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그는 지난 특집에서 소시지를 건네 준 어린이를 만나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양세형은 평소 고마움을 전하고 싶던 특별한 지인들을 불러 식사 대접을 했고, 박명수는 ‘진실게임’ 특집에 이어 또 다시 도발의 조짐을 보였다고.
한편, MBC ‘무한도전’의 ‘히든 카드’ 특집은 13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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